[휴먼에이드] IBK기업은행은 8월 말까지 기업은행을 이용하고 있는 20살에서 30살보다 적은 나이의 학생들 중 일자리를 찾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직접 쓴 자기소개서를 공짜로 상담해 주는 행사를 열고 있어요.

 

내가 쓴 자기소개서가 괜찮은지, 잘 쓴건지 상담을 해보고 싶다면 IBK기업은행의 인터넷 서비스인 '페이스북 이벤트'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IBK평생한가족통장', '나라사랑카드' 와 같이 내가 가지고 있는 기업은행 통장과 카드의 사진을 찍어서 올리기만 하면 된대요. 그러면 기업은행에서 이 사람들 중 매달 200명씩 모두 600명을 뽑아서 직업 종류에 따라서 일자리를 구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들어 두면 도움이 되는 경험들을 알려주는 전문가가 학생이 직접 쓴 자기소개서를 상담해 주어요. 

 

그리고 IBK기업은행은 행사를 이용한 학생이 올해 2017년이 지나기 전에 일자리를 구하면, 축하의 의미로 약간의 돈을 선물로 준다고 해요.

자신이 취직한 회사에서 명함을 만들어서 그 명함을 들고 있는 본인의 사진을 직접 찍어서 IBK 기업은행의 페이스북 이벤트에 올려주기만 하면 된대요. 

 

 

 

서제원(윤중중학교 / 1학년 / 14세 / 서울) 

 

 

 

정도담(22세 / 서울)

정인태(36세 / 서울)

김영민(22세 / 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