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을 구경하며 한 해를 마감하기 좋은 '해넘이 쉼터'
일몰을 구경하며 한 해를 마감하기 좋은 '해넘이 쉼터'
  • 정민재 기자
  • 승인 2021.12.01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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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한강공원과 뚝섬한강공원에 설치
망원한강공원 해넘이 쉼터. ⓒ정민재 기자
망원한강공원의 해넘이 쉼터. ⓒ 정민재 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망원한강공원에 일몰(해가 짐)을 구경하며 한 해를 마감하기 좋은 '해넘이 쉼터'가 설치되어 찾아가 봤다. 

망원한강공원의 쉼터는 마포대교와 원효대교의 사이에 있어 공원을 산책하다 해지는 장면을 감상하기 좋다.

뚝섬한강공원 해넘이 쉼터. ⓒ서울시
뚝섬한강공원의 해넘이 쉼터.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조성한 해넘이 쉼터는 이곳 말고도 중량천 합류부부터 성수대교의 사이에 위치한 뚝섬한강공원에도 설치되었다. 

해넘이 쉼터 건너편의 있는 벤치. ⓒ정민재 기자
해넘이 쉼터 건너편에 벤치가 놓여 있다. ⓒ정민재 기자

넓은 공원에서 일몰을 바라보면서 힘들고 즐거웠던 한 해를 마감해 보자.

 

* 현재 정민재 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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