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조유찬
[휴먼에이드포스트] 2022년 7월 22일 동해바다에서 시원한 바람과 뜨거운 햇빛이 공존을 해, 완벽한 여름을 알린다. 복잡했던 마음이 잔잔한 바다를 보니 내 마음도 편해진다.
2022년 1월 7일 거창 할머니가 돌아가셨었다. 2021년 겨울 거창 할머니 집에서 뵀던 살아 생전 할머니 모습이 아직도 내 마음 속 한 편에 살아계신 것처럼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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