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홍윤희 = 홍윤희 [휴먼에이드포스트] 파란 하늘과 갈대를 보았다. 시골에서만 보았던 갈대를 도시에서 처음 보았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아름다웠다. = 홍윤희 공존에서 플리마켓을 했다. 친구들이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윤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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