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강지현(19세 학생) = 강지현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월 9일 집에서. 가족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행복하고 엄마가 잘 웃어서 사랑한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지현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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