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김소용(46세 무직) = 김소용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1월 어느 날 공원에서 산책하던 중에 우리 집 반려견 두 마리가 기분이 좋은지 웃고 있다. 큰 아이가 벤치 아래에서 웃고 있는데, 작은 아이도 따라 웃고 있는 모습이 귀여웠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용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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