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팔복예술공장의 ‘무지개 벨’ 보면서 꿈을 꾼다
[포토] 팔복예술공장의 ‘무지개 벨’ 보면서 꿈을 꾼다
  • 서우빈
  • 승인 2023.02.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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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출품작] 서우빈(26세 무직)
= 서우빈
         = 서우빈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월 17일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찍은 무지개 벨.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가 떠오르는 색으로 빨강 빨강 좋아하는 색을 반복해서 이야기 해준다. 키가 커서 손을 위로 뻗으며 잡으려는 모습을 보이며 하늘을 바라본다. 무지개를 떠올리며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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