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임성준(24세 무직) = 임성준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월 17일, 나는 준비한 기사로 라파한의원에서 매주 백브리핑 진행을 한다. 나는 마이크를 잡고 있었고 말을 잘해서 기분이 좋다. 나의 꿈은 아나운서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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