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강범석(31세 무직) = 강범석 “엄마, 아빠, 누나가 맛있는 걸 사줘서 좋다. 사랑해요. 함께 여행 가고 싶어요.”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범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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