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김민진(27세 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해 6월 26일 세례를 받은 날 동백성마리아성당에서 선물과 꽃을 준 고마운 친구들이다. 그 전날 토요일(25일) 청년주일미사로 인해 일요일(26일)에 오게 될 줄 몰랐는데 와줘서 감동이었다. 세례식 마치고 고마운 친구들과 같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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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해 6월 26일 세례를 받은 날 동백성마리아성당에서 선물과 꽃을 준 고마운 친구들이다. 그 전날 토요일(25일) 청년주일미사로 인해 일요일(26일)에 오게 될 줄 몰랐는데 와줘서 감동이었다. 세례식 마치고 고마운 친구들과 같이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