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윤영주(31세 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 윤영주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2월 5일 일요일 오후에 아빠랑 같이 동네에서 열리는 달집태우기 행사에 갔다. 저녁 때라서 사람들이 많이 구경 왔다. 보름달이랑 불빛이 너무 아름다웠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주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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