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최준서(20세 무직) = 최준서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해 10월 9일 춘천 남이섬에서 풀 뜯어먹고 있는 토끼 옆에서 찰칵. 나를 ‘귀둥이’라고 부르시는 엄마가 사진 찍어보라고 해서 ‘브이’ 하면서 찍었지만 신경이 쓰여 토끼 가까이 가진 못 했어요. 저는 살아있는 동물은 다 무서워요.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준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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