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물은 무섭지만, 토끼랑 찰칵”
[포토] “동물은 무섭지만, 토끼랑 찰칵”
  • 최준서
  • 승인 2023.03.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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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출품작] 최준서(20세 무직)
= 최준서
= 최준서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해 10월 9일 춘천 남이섬에서 풀 뜯어먹고 있는 토끼 옆에서 찰칵. 나를 ‘귀둥이’라고 부르시는 엄마가 사진 찍어보라고 해서 ‘브이’ 하면서 찍었지만 신경이 쓰여 토끼 가까이 가진 못 했어요. 저는 살아있는 동물은 다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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