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꽃을 보면 선생님이 생각난다, 마음이 편안했다
[포토] 이 꽃을 보면 선생님이 생각난다, 마음이 편안했다
  • 김지민
  • 승인 2023.04.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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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출품작] 김지민(20세 세현고등학생)
= 김지민
= 김지민

[휴먼에이드포스트] 서울 강서구청 교차로에는 알록달록 예쁜 꼿들이 있다. 2021년 4월에 이곳을 지나가다 사진을 찍었다. 이 꽃을 보면 초등학교 때 개별학습실 선생님이 생각난다. 꽃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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