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조한결(20세 학생) = 조한결 [휴먼에이드포스트] 산책하다가 이 꽃을 발견하고는 '이야 이런 꽃도 있었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이 목련을 매년 3월에 볼 때 '역시 봄이 최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이런 좋은 목련을 심어주는 것이 늘 감사하다고 느낍니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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