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김윤재(18세 고등학생)
[휴먼에이드포스트] 햇볕이 쨍쨍한 3월 어느 날, 바람이 선선했다. 엄마 아빠와 산책이 즐거웠다. 탄천을 따라 성남시 태평역으로 걸어갔다. 물에 비친 햇살이 반짝였다. 버드나무가 연두색 잎이 나고, 바람에 흔들렸다. 나도 신나고 좋았다. 따뜻한 봄이다. 이제 벚꽃이 필 것 같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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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포스트] 햇볕이 쨍쨍한 3월 어느 날, 바람이 선선했다. 엄마 아빠와 산책이 즐거웠다. 탄천을 따라 성남시 태평역으로 걸어갔다. 물에 비친 햇살이 반짝였다. 버드나무가 연두색 잎이 나고, 바람에 흔들렸다. 나도 신나고 좋았다. 따뜻한 봄이다. 이제 벚꽃이 필 것 같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