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박유빈(16세 정광고등학생) = 박유빈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3월 18일 집 베란다에서 찍은 해는 얼굴처럼 둥글했다. 아름다운 해가 떠올랐다가 다시 창밖으로 지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붉은 빛을 내며 지는 해를 보며 아름다운 봄이 시작됨을 느꼈다. 반가워 봄아!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유빈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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