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박종선(19세 정광고등학생)
[휴먼에이드포스트] 3월 20일 모두가 잠든 저녁. 집 앞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혼자 공원을 산책하던 중 먼 곳에서 가로등에 비친 하얗고 예쁜 벚꽃이 내 눈에 들어왔다. 벚꽃이 눈에 띄어 벚꽃에 다가가니 벚꽃과 가로등 불빚이 어우러져 눈꽃 같았다. 눈꽃 같은 봄꽃을 보니 봄의 시작을 알리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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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포스트] 3월 20일 모두가 잠든 저녁. 집 앞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혼자 공원을 산책하던 중 먼 곳에서 가로등에 비친 하얗고 예쁜 벚꽃이 내 눈에 들어왔다. 벚꽃이 눈에 띄어 벚꽃에 다가가니 벚꽃과 가로등 불빚이 어우러져 눈꽃 같았다. 눈꽃 같은 봄꽃을 보니 봄의 시작을 알리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