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홍 꽃잎들이 살아있다고 미소 짓는다
[포토] 분홍 꽃잎들이 살아있다고 미소 짓는다
  • 손효림 객원기자
  • 승인 2023.04.03 2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려상] 손효림(25세 강릉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하슬라장애인야학 소속)
= 손효림 객원기자
= 손효림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는 3월의 봄날. 나는 강릉의 한가로운 길을 걷다가 마음이 포근해 졌다. 분홍의 꽃잎들이 얼굴을 내밀고 살아있다고 미소 짓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