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손효림(25세 강릉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하슬라장애인야학 소속) = 손효림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는 3월의 봄날. 나는 강릉의 한가로운 길을 걷다가 마음이 포근해 졌다. 분홍의 꽃잎들이 얼굴을 내밀고 살아있다고 미소 짓는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효림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