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이주원(19세 세현고등학생) = 이주원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3월 10일 가족들과 제주도에 가서 여행의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사건을 찍었다. 할아버지랑 어렸을 때 찍었던 사진 속 모습을 재현하려고 찍었다. 어렸을 적 갔던 장소에 가서 할아버지와 또 찍으니 행복했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원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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