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상] 전기환(44세 무직)
[휴먼에이드포스트] 김포시 월곶면 가연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전기환 씨는 마스크 해제가 되어 취재와 취미를 위해 2월 28일 강화작은영화관에 방문하여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기환 씨는 사람들이 없어 마스크를 벗고 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감기에 걸려 마스크를 벗지 못했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면 마스크를 벗고 영화를 보았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몇몇 사람들과 함께 관람했지만, 아직 불안한 마음 때문인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기환 씨는 마스크 해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오랫동안 코로나의 위험에 노출되어서인지 코로나에 대해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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