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최지희(19세 정광고등학생) = 최지희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3월 18일 집안 벚꽃을 바라보는데 꽃 송이송이가 우리 가족처럼 너무 아름다웠다. 벚꽃이 웃는 것 같았다. 바람이 불어 벚꽃이 흩날리는 것도 예뻤다. 모든 꽃이 한꺼번에 수줍게 피어나는 벚꽃을 보니 모두 사랑에 빠진 거 같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희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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