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허유안(19세 송현고등학생) = 허유안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3월 26일 의정부시 용현동. 밤하늘에 뜬 별과 빛나는 벚꽃. 영화보다 더 아름다운 한 장면의 데자뷰다. 여긴 내가 주인공이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유안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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