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김예준(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사진은 '한경혜 작가의 작사가가 되는 길'이란 제목의 책이다. 4월 어느 날 서점에서 찍었다.
어릴 적 나는 음악을 들을 때마다 음악 안에서 나만 들리는, 그리고 그 음악과 음은 같으면서도 다른 가사와 그 음의 느낌을 뛰어넘는 나만의 작사를 했다.
실제로 주변의 사람들이 내게 작사가를 추천한다. 또 나는 작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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