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박유빈(16세 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나는 꿈은 세 가지. 디자이너, 배우, 손모델. 옷을 예쁘게 꾸미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고, 텔레비전에 나와 연기를 하는 배우도 되고 싶다. 그리고 나는 손 예뻐서 손 모델도 하고 싶다.
장애인경기대회에 손모델로 선정됐다. 예쁜 손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멋진 나의 손을 찰칵! 사진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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