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손효림(25세 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나의 꿈은 선물가게, 커피숍 사장님입니다. 나는 현재 선물가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하면서 손님들 맞이하고 손님들이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크게 느낍니다. 그래서도 나는 나중에 성실한 선물가게 사장님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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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포스트] 나의 꿈은 선물가게, 커피숍 사장님입니다. 나는 현재 선물가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하면서 손님들 맞이하고 손님들이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크게 느낍니다. 그래서도 나는 나중에 성실한 선물가게 사장님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