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이원진(17세 애광고등학생) = 이원진 [휴먼에이드포스트] 엣날에 내가 살던 집에서 느꼈던 그리움이 다가왔습니다. 매미성 주변 바닷가가 포근했기 때문입니다. 핸드폰에 그 풍경을 담았습니다. 어렸을 때 형과 바닷가에서 장난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도 형과의 우애가 변함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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