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장병두(48세 장애인 태권도 선수) = 장병두 [휴먼에이드포스트] 꽃들은 아름답고 향기가 난다. 걷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 지는 꽃들. 한 번 더 돌아보게 되고 제 마음도 꽃처럼 됩니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병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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