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최지희(19세 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2023년 4월 6일 친구들과 광주생태호수공원 갔다. 친구들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였다. 얼마 전 친구들과 선생님이랑 꿈 이야기를 하였는데 나는 그중 간호사, 바리스타, 댄서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비눗방울을 방울 방울 안에 나의 꿈을 담아 날려보았다. 방울 안에 꿈들이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갔다. 언젠가 내 꿈이 꼭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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