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현예인(25세 우아한청년들소속 장애인 태권도 선수)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해 9월 이른 가을에 한마음희망나눔센터에서 강릉으로 숲체험을 하러 여행을 갔다. 주변을 돌아보던 중에 오죽헌이라는 장소를 알게 됐다.
가이드 선생님이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살았던 집을 설명했고, 나는 감동을 받아 사진을 찍었다. 그날을 추억해본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해 9월 이른 가을에 한마음희망나눔센터에서 강릉으로 숲체험을 하러 여행을 갔다. 주변을 돌아보던 중에 오죽헌이라는 장소를 알게 됐다.
가이드 선생님이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살았던 집을 설명했고, 나는 감동을 받아 사진을 찍었다. 그날을 추억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