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이미선(19세 부천정보산업고등학생) = 이미선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5월 22일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 원종역 부근. 내 고향, 내가 사는 이 동네. 계속 보고 싶은 이 거리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까. 영원한 추억 속에 남지 않고 오래오래 이 동네에서 살고 싶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선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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