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이선희(17세 특수학교 고등학생) = 이선희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5월 12일 “선생님 손가락에서 피가 나요”라고 하면 달려와서 치료를 해주시는 선자현 미녀 간호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희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