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의 미녀 간호 선생님, 최고!
[포토] 우리의 미녀 간호 선생님, 최고!
  • 이선희 객원기자
  • 승인 2023.06.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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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이선희(17세 특수학교 고등학생)
= 이선희 객원기자
= 이선희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5월 12일 “선생님 손가락에서 피가 나요”라고 하면 달려와서 치료를 해주시는 선자현 미녀 간호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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