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존경하는 우리 선생님은 '한강' 같아요
[포토] 존경하는 우리 선생님은 '한강' 같아요
  • 허유안 객원기자
  • 승인 2023.06.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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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허유안(19세 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 허유안 객원기자
= 허유안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5월 29일,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이규형 선생님은 마치 한강과도 같다. 쾌적하고 깨끗한 한강공원처럼 깔끔하시고 절제된 모습으로 좋은 인상을 주신다.

한강은 다양한 생물들의 생태계들의 터전이고 선생님은 우리가 성장하기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 한강에 조망권으로 집값이 오르고, 선생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기에 우리의 능력이 향상된다. 때론 한강이 범람했을 때 자연재해의 큰 깨달음을 얻게 돼 재난에 대비를 하고, 우리 선생님의 조언이 큰 깨달음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지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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