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석십자수에 도전” 여럿이 함께하니 더 좋았다
[포토] “보석십자수에 도전” 여럿이 함께하니 더 좋았다
  • 윤영주 객원기자
  • 승인 2023.10.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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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우수상] 윤영주(29세 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 윤영주 객원기자
= 윤영주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내가 컴퓨터로 보석십자수를 찾아보다가 도전해 보고 싶은 게 있었다. 아빠한테 사달라고 해서 혼자서 해보았다. 하기엔 힘들어서 고민이 많았다. 혼자 하기엔 도저히 안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아예 주간활동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다. 그래서 선생님께 응해주셨다.

선생님과 함께해서 기분이 좋았고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같이하니 진도가 잘 나갔다. 현재는 반 정도 완성했다. 다 완성하면 센터에 장식하고 싶다. 다음엔 ‘빨강머리 앤’을 하고 싶다. 엄마가 걱정할 정도로 집중해서 할 때도 있지만 나는 보석십자수가 너무 좋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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