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이주원(18세 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태균이 오빠랑은 어릴 때부터 같은 치료실을 다녔고, 중학교도 같이 나와서 아직까지도 친하게 지내는 오빠다. 우리는 텔레파시가 잘 통하고, 서로 힘든 일이 있거나 고민이 있으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존재이다. 또 태균이 오빠는 없어서는 안 되는 찐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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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포스트] 태균이 오빠랑은 어릴 때부터 같은 치료실을 다녔고, 중학교도 같이 나와서 아직까지도 친하게 지내는 오빠다. 우리는 텔레파시가 잘 통하고, 서로 힘든 일이 있거나 고민이 있으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존재이다. 또 태균이 오빠는 없어서는 안 되는 찐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