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이주원(18세 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내 친구 다인이와는 5년째 절친이다.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서 지금 고2까지 함께 지내고 있는 친구이다. 서로 부족한 점을 서로 고쳐나가고 같이 웃으면서 수다를 나누는 친구이다. 앞으로 다인이와 미래를 함께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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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포스트] 내 친구 다인이와는 5년째 절친이다.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서 지금 고2까지 함께 지내고 있는 친구이다. 서로 부족한 점을 서로 고쳐나가고 같이 웃으면서 수다를 나누는 친구이다. 앞으로 다인이와 미래를 함께 나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