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주한대사관 협력해 해외물건 판매 등 볼거리 가득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디자인 2023'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디자인 2023'은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렸다. '가치있는 동행:Valuable Life(소중한 삶)'라는 주제로 지속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한 디자인의 역할을 다루는 축제였다.
서울디자인 전시는 매년 사회적 이슈가 반영된 주제를 선정하고, K-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외 대표 기업과 디자이너, 소상공인, 청년과 함께 장으로 도시의 미래 가치를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불가리아, 미국 등 주한대사관과 협력해서 각 나라의 개성이 담긴 해외 ESG(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며 유쾌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모여라! 맹그로브 놀이터가 있다.
* 현재 김민진 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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