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우수상] 이주원(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 이주원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학교 미술시간에 비누를 만들었다. 총 4개를 만들었는데 2개는 토끼 모양, 나머지 2개는 닭 모양으로 만들었다. 토끼 모양 만들 때는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고, 닭 모양을 만들 때는 치킨이 생각났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원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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