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이주원(19세 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10월 16일 상암고에서 아메리칸 쿠키를 만들었다. 다인이와 영훈이는 반죽을 만들고, 나는 아몬드 슬라이스와 콘푸레이크를 손으로 으깨는 역할이었다. 그런데 힘을 너무 많이 줘서 손이 빨개지고 아팠다. 하지만 엄마와 다른 선생님들이 이 쿠키를 받고 좋아할지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더니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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