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봉구 '창동 모퉁이63' 문화·교육·육아가 어우러진 곳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해 12월24일에 문을 연 '창동 모퉁이63'은 도봉구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문화생활 및 공동육아 공간이다.이곳의 이름은 △지역명인 '창동' △도로 모서리의 '모퉁이' △덕릉로 63길의 '63'을 합해 지었다고 한다.이 건축물은 직각으로 나 있는 도로 때문에 등하굣길 교통사고 문제가 제기되어왔던 창림초교 사거리 모퉁이에 세워졌다.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건물 모서리를 둥글게 지어 교통사고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5층 창2동 공립작은도서관 포토뉴스 | 송인호 수습기자 | 2022-01-12 14: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