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쉬운말 뉴스] 경기도 '안전한 여름' 위해 가평 물놀이 장소 등을 직접 가서 점검했어요 [휴먼에이드포스트] 경기도에서는 물놀이를 하다가 사고가 나는 것을 막고 땅이 무너지는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갔어요. 경기도는 지난 6월24일 가평군 청평에 있는 안전유원지와 읍내1지구의 ‘흙이 무너지지 않게 세우는 벽’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안전한지 살폈어요. 이번 검사는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왔을 때, 그리고 많은 비로 인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물놀이하는 곳에는 ‘위험하다’는 내용의 표지판을 세워놨는 사회 | 정리 신현희 기자 | 2021-07-15 11: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