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났어요 [휴먼에이드] 지난 1월20일 한국영화박물관 기획전실에서 진행중인 '필름영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보고 왔어요. '필름영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한국영상자료원이 수집한 소형 영사기를 만나볼 수 있었고, 필름 영사기를 운용한 영사기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 보이'와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등에 사용된 영화 포스터를 비롯해 김지운 감독의 '인랑'과 '써니', '과속스 포토뉴스 | 송창진 수습기자 | 2019-01-25 21: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