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로페이, 코로나 위기 속 소상공인·소비자 '버팀목'… [휴먼에이드포스트] 2020년 제로페이는 국가 재난 및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로써 많은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양적·질적으로 크게 성장했는데, 본격적으로 도입된 지 2년 만에 가맹점 72만개, 결제액은 1조원을 달성했다.전체 가맹점 가운데 소상공인 비율은 약 92%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연 매출 8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전체 가맹점의 90%를 차지한다.또 전체 결제의 70% 정도가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일어나고 있다. 제로페이는 수수료율 제로 구간에 해당하는 매출액 8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 지 경제 | 김혜경 기자 | 2020-12-30 14:48 [카드] 소상공인 부담 줄이고 소비자에게 혜택 주는 '제로배달' [휴먼에이드포스트] 그동안 소상공인들은 배달가맹점 중개수수료와 결제수수료의 이중고에 시달렸는데요. 지난 16일 오픈한 '제로배달 유니온'을 이용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제로배달 유니온은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를 활용해 배달 앱 수수료 인하를 지원하는 서울시 민관협력 방식의 배달서비스 사업이에요.총 16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이 중 △띵동 △먹깨비 △맘마먹자 △BRS부르심Zero △서울愛배달 △로마켓 △놀러와요시장 등이 1차로 서비스를 시작했어요.이번 제로배달 유니온에는 음식배달부터 생필품, 동 사회 | 박순철 기자 · 양가인 디자이너 | 2020-09-18 18:09 소상공인 시름 더는 '제로배달' 제로페이 함께한다 [휴먼에이드포스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16일 오픈한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제로페이 연계 서울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제로배달 유니온'은 제로페이 인프라를 활용해 배달 앱 수수료 인하를 지원하는 서울시 민관협력방식의 배달서비스 사업으로, 총 16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 중 △띵동 △먹깨비 △맘마먹자 △BRS부르심Zero △서울愛배달 △로마켓 △놀러와요시장 등이 1차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나머지 업체들은 11월 예정인 2차 오픈에 합류하게 된다.'제로배달 유니온'은 경제 | 박순철 기자 | 2020-09-17 18: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