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플라스틱방앗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서울 성수동의 비좁은 골목길에 자리한 '그린 워커스'에서는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을 다시 활용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바로 '플라스틱 방앗간'이다.전 세계에서 하고 있는 '프레셔스 플라스틱' 프로젝트의 일환인데, '프레셔스 플라스틱'은 공개된 도면을 활용하여 플라스틱을 가공하는 기계를 만들고, 누구나 쉽게 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재활용)에 참여하도록 하는 글로벌 커뮤니티다.플라스틱은 보통 선별장에서 PET, PE, PP 등 여러 재질과 종류에 따라 나뉘고 포토뉴스 | 남하경 기자 | 2022-02-08 18:17 [기자가 만난 사람] 플라스틱 새활용 공장 '플라스틱 방앗간'의 서정아 활동가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월, 성수역 근처에 있는 '그린워커스'에서 작은 플라스틱 재활용을 알리고 실천하는 활동가 서정아 씨를 만났다.그녀는 앞으로 열릴 '프레셔스 플라스틱 서울 프로젝트 설명회' 등을 준비하기 위해 바쁘게 일하고 있지만, 플라스틱 없는 세상 만들기를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본사의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었다.플라스틱 재활용을 함께 실천하는 사람들이 모인 '참새클럽'에 참여자가 많이 늘어 기쁘다는 서정아 씨와 대화를 나누어보았다.◆ 플라스틱방앗간이 만들어진 계기는 무엇 포토뉴스 | 남하경 기자 | 2022-02-03 18:11 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 '플라스틱방앗간' [휴먼에이드포스트] 라디오 방송을 듣던 중에 '플라스틱방앗간'에 대한 안내가 나와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어요.'플라스틱방앗간'은 서울환경운동연합에서 시행하고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이에요.'플라스틱방앗간' 캠페인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병뚜껑·두부용기) 등을 모아 보내주면 세척·분쇄·재가공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물건으로 만들어서 되돌려주는 온택트 캠페인이에요. 분리 배출된 플라스틱은 선별장에서 PET·PE· 포토뉴스 | 송창진 기자 | 2020-10-12 16: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