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말뉴스] 농촌교육농장에서 농촌의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쉬운말뉴스] 농촌교육농장에서 농촌의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 정리 이상미 기자
  • 승인 2019.04.30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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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 경기도에 있는 농촌교육농장 3곳에서는 주말, 연휴, 방학 동안에 온 가족이 함께 농촌을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볼 수 있어요.

'뜰안에된장'에 가면 볼 수 있는 된장이에요. ⓒ 뜰안에된장

△양평에 있는 '수미찐빵' △남양주에 있는 '뜰 안에 된장' △양주에 있는 '원학 농장'에서는 농촌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를 학교에서 하는 공부와 연결하여 배울수 있어요.

농업을 제대로 배우고, 우리가 먹는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차례차례 농촌을 겪어 볼 수 있어요.

양평군 단월면 수미마을에 위치한 '수미찐빵' 농촌교육농장에서는 겨울에 즐겨 먹는 찐빵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찐빵의 재료는 양평에서 키운 농산물이에요. 찐빵을 만들고 직접 쪄서 먹어 볼 수 있어서 인기가 많아요.

남양주 별내면 청학리 수락산유원지 근처에 있는 '뜰 안에 된장'은 고추장, 두부, 된장 만들기를 직접 해 볼 수 있는 교육농장이에요.

발효와 발효한 것을 잘 익혀야 되는 고추장, 된장 만들기의 과정을 보면서 '느림'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어요. 발효는 세균과 같은 미생물이 '좋은 성분'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말해요. 술, 된장, 고추장, 간장, 치즈 등은 발효해서 만든 음식이에요.  

원학농장에서 뽕잎을 보고 있는 모습이에요. ⓒ 원학농장

인터넷 사이트 양주 원학로에 있는 '원학 농장'은 뽕나무를 재배하는 교육농장이에요. 누에(누에나방의 에벌레를 말해요)가 실을 만들어내는 것을 볼 수 있고, 누에인형 만들기 등 누에고치를 이용한 만들기 과정이 준비되어 있어요.

겨울에는 농장 안에 얼음스케이트장을 만들어 스케이트, 썰매를 즐길 수 있어요. 추워서 몸을 많이 안 움직이는 겨울에 온 가족이 함께 뛰어 놀 수 있어요.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 농촌교육농장에서 재미있는 농촌교육농장을 직접 겪어 보길 바라며, 가족과 함께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은 농촌을 체험하면서 농업의 중요함을 알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기사 원작자 
성수현 인턴기자(휴먼에이드포스트)

 


자원봉사 편집위원 

송승원(양정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이준호(서라벌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미숙(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53세 / 서울) 
황은주(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19세 / 서울)
정혜정(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38세 / 서울) 



원본기사 http://www.humanaidpost.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83

 

*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만드는 쉬운말뉴스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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