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알 수 없는 낙서들이 도시를 어둡게 만들어요
뜻을 알 수 없는 낙서들이 도시를 어둡게 만들어요
  • 남하경 인턴기자
  • 승인 2019.12.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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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물이나 거리에 함부로 낙서를 해서는 안 돼요
화곡터널 안에 있는 벽에 수많은 사람들의 낙서들이 적혀 있었어요. ⓒ 남하경 인턴기자
화곡터널 안에 있는 벽에 수많은 낙서들이 적혀 있었어요. ⓒ 남하경 인턴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서울 강서구 화곡터널 안을 지나가다가 벽에 낙서가 많이 돼 있는 것을 보고 눈살이 찌푸려졌어요. 강남역 근처에서는 버스정류장 버스노선도에도 낙서가 적힌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왕십리 근처에서 발견한 낙서예요. ⓒ 남하경 인턴기자
왕십리 근처에서 발견한 낙서예요. ⓒ 남하경 인턴기자

지난 6월에도 독일 베를린시에서 서울시에 기증한 베를린장벽에 어떤 사람이 허락없이 그래피티를 그려 훼손된 사건이 있었는데 이런 일이 여전히 다른 곳에서도 벌어지고 있었어요.

강남역 버스정류장에서 낙서를 보았어요. ⓒ 남하경 인턴기자
강남역 버스정류장에서 낙서를 보았어요. ⓒ 남하경 인턴기자

경범죄 처벌법에 따르면 낙서 행위가 적발될 경우 10만원 이하의 범칙금을 내야 한다고 해요.

공공시설물에 낙서를 하는 것은 분명한 잘못이에요. 앞으로 우리나라 도시의 모든 공공시설물들에는 낙서가 없이 깨끗했으면 좋겠어요.

 

* 현재 남하경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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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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