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휴관 중에도 책을 빌릴 수 있는 반가운 소식
도서관 휴관 중에도 책을 빌릴 수 있는 반가운 소식
  • 정민재 인턴기자
  • 승인 2020.03.24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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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대출서비스'와 '북 드라이브스루' 운영하는 도서관들
 
성동구립도서관 건물이에요. ⓒ 정민재 인턴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코로나19로 서울의 모든 공공도서관이 지난 2월24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갔어요.
그런 가운데 휴관 중에도 책을 빌릴 수 있는 '주간 예약 대출서비스'가 운영된다는 반가운 소식이에요.
특히 성동구립도서관에서는 얼굴을 대하지 않고 책을 빌리는 '북 드라이브스루'와 '워킹스루'를 운영하고 있어 직접 다녀왔어요.

북드라이브 스루 현수막이예요. ⓒ정민재 인턴기자

'북드라이브 스루'는 미리 대출을 예약한 후 차를 이용해 실외 임시 대여소에서 책을 찾아가는 서비스예요. 그리고 '워킹스루'는 도서관 정문까지 직접 걸어가서 예약해 놓은 책을 받아가는 서비스예요.

성동구립도서관의 '워킹스루' 안내 현수막이에요. ⓒ 정민재 인턴기자

비닐봉투에 담긴 예약된 책은 모두 자외선 살균소독을 한다고 해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빌린 도서를 반납할 때는 도서반납함을 이용하면 돼요. ⓒ 정민재 인턴기자

드라이브 스루는 성동구에서만 운영되고 있어 그 자치구에 거주하는 도서관 회원만 신청할 수 있다고 해요.
다른 자치구의 공공도서관에서도 이 제도를 도입해 더 많은 사람이 책을 빌려 읽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현재 정민재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는 발달 장애인 기자입니다. 쉬운말 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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