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 후이찌아 헬스라이프에서 개발한 '스마트 케어 필름'은 신체의 일부만 접촉을 해도 그 사람의 호흡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원격 무선통신을 사용하기에 전자파의 위험이 없으며 침구류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어서 스마트 라이프에 한 발짝 다가가는 편익성을 선보였죠.
현재 대만에서 거동이 불편한 요양원과 신생아실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으며, 대만에서 한화로 하루 100원에 렌탈 서비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핵가족화 시대에 노부모의 건강을 확인하거나 반대로 손주들을 위한 선물로 활용 된다면 한국에서도 충분한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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