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포스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7월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일상생활 활동별 위험도 평가 기준을 제시했다.정부는 고위험시설 지정, 시설별 방역수칙 마련,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위험시설로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감성주점,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실내집단운동시설,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유통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 등이 지정됐다.이와 함께 다양한 일상 활동에 있어서도 국민 개개인이
사회 | 김혜경 기자 | 2020-07-09 11:13